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벌초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벌초용 예초기 점검의 날’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11일과 19일 2일간 운영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본소) 앞에서 진행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예초기의 작동 상태와 장비 주요 부위를 점검받을 수 있다. 간단한 장비 고장은 현장에서 수리 지원을 해주며, 농가당 2만 원 이내의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정비 비용 부담도 덜어줄 계획이다.또한, 예초기 사용 전·후 주요 점검사항과 안전한 사용법, 올바른 보관·관리 요령 등을 안내해 벌초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맞이 안전한 벌초 작업을 위해 예초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예초기 점검 운영 기간을 통해 장비 고장과 안전사고에 대한 군민들의 걱정을 덜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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