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른 산악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2026년 가을철 유관기관 합동 산악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와 펌프구조대, 칠갑산자연휴양림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산악구조 전문기술과 현장 대응절차를 숙달했다.사전훈련에서는 ▲요구조자 응급처치 ▲산악구조장비 사용법 및 점검 ▲재난현장표준작전절차 ▲들것 인양 및 로프 매듭법 등을 숙달했으며, 30일에는 칠갑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합동 현장훈련을 실시했다.현장훈련에서는 산악사고 상황을 가정해 구조대의 하이라인 구조 및 자연·인공 확보물을 활용한 구조시스템 설치, 펌프구조대의 로프 설치·회수 지원과 요구조자 응급처치 등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은 “가을철 산행객 증가에 대비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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