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종옥)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기금 마련과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빈 병 모으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곳곳을 돌며 빈 병을 수거하고, 맥문동 화단의 잡초와 주변 풀을 뽑는 등 아름답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힘썼다.이번 빈 병 수거 활동으로 마련된 기금은 앞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김종옥 남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깨끗하게 가꾸고 봉사활동기금도 마련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이에, 김대만 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주신 남면 적십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봉사활동 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 남면 적십자봉사회는 매년 취약계층 반찬 나눔, 국수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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