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은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지도자회장 이우복, 부녀회장 김혜숙)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과 겨울철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뚜벅이 시가지 대청소’와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뚜벅이 시가지 대청소’에서는 은산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직접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는 등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다가오는 겨울철 취약계층 김장 나눔을 위해 공동 텃밭에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 이날 심은 배추는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승대 은산면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솔선수범하여 지역 환경 정화와 이웃 사랑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살기 좋은 은산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새마을부녀회장 김혜숙은 “회원들의 땀방울로 거리가 깨끗해지고 이웃에게 전할 온정을 준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한편, 은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평소 환경 정화, 김장 나눔, 숨은 자원 모으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 은산면 총무팀(☎830-6392) / 이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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