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초등학교(교장 박현수)는 9월 7일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한 2026 디딤사랑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식개선교육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애체험활동을 진행하여 장애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높일 수 있도록 했다.교육에서는 먼저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장애인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에 대해 알아보았다. 학생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장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돌아보고, 장애가 개인의 다양한 특성 중 하나이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배려와 존중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다.이어진 체험활동에서는 점자의 원리와 의미를 알아보고 점자 책갈피를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손끝으로 정보를 읽는 점자의 특징을 알아보고,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해하고, 이후 직접 점자 책갈피를 만들어 보며 점자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디딤사랑교실은 장애를 단순히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서 벗어나, 장애가 있는 사람도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소통하는 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끼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박현수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특별하거나 낯선 것으로 생각하기보다 서로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장애이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공감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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