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청양읍에서 농촌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의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어려운 이웃과 동행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이상용 우리제일의원 원장.이상용 원장은 단순한 진료행위를 넘어 농촌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고령화 문제를 깊이 이해하며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주치의’ 역할을 자임해 왔다.
이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병원을 찾지 못하는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남모르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깊은 칭송을 받고 있다.
이상용 원장의 하루는 남들보다 일찍 시작된다. 매일 아침, 그는 청양읍 백세건강공원을 한 바퀴 돌며 하루의 일과를 준비한다.
이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지역민들과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그들의 안부를 살피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다.
농촌지역에서 의사란 단순히 아픈 곳을 치료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주민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가장 가까운 이웃이어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다.
이 원장은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스스로를 관리하고, 지역민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저녁 산책길에 시간을 내고 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이러한 그의 꾸준한 자기관리와 소통 노력은 환자들에게 신뢰감을 심어주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특히, 이상용 원장이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사’로 불리는 이유는 그의 헌신적인 진료 태도에 있다.
그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을 대할 때 가족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정성을 쏟는다.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위해서는 진료 시간을 늘려 세심하게 상담하고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려는 환자들에게는 “건강이 먼저”라며 무료 진료를 시행하거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러한 그의 모습은 농촌지역 특유의 정(情)을 현대 의료 시스템 안에서 구현해 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이상용 원장의 선행은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그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각종 행사에 발 벗고 나서 후원금을 전달하거나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생활이 극도로 힘든 이웃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무료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료 복지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
그가 주도하는 이러한 활동들을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동행’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상용 원장은 “의사는 환자의 곁에 항상 있어야 한다. 특히 농촌에서는 의사가 곧 마을의 건강 지표이자 희망”이라며 자신의 역할에 대해 정의했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기초 의료 서비스가 위기를 맞고 있는 현재, 이상용 원장의 활동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는 첨단 의료 장비나 화려한 시설보다는 ‘사람’에 집중함으로써 농촌 의료의 본질을 회복시키고 있다. 그의 병원에는 최신식 기기보다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눈빛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큰 치료제로 작용한다는 평이다.
지역주민들은 “이상용 원장님이 계셔서 마음 놓고 살 수 있다”, “자식보다 낫다”며 그를 극찬한다. 이상용 원장은 이러한 칭찬에 대해 “제가 하는 일은 당연한 의무일 뿐”이라며 웃어 보인다.하지만 그의 ‘당연함’이 만들어내는 파급 효과는 작지 않다. 그의 선행은 주변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작은 기부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이상용 원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소외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며 나눔 실천도 꾸준히 할 예정이다. 농촌이라는 지리적 한계 속에서도 인간애와 전문성으로 빛나는 그의 행보가 대한민국 농촌 의료의 새로운 모델로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상실감과 의로움이 깊어갈 수 있는 농촌지역에서 이상용 원장은 잃어버린 공동체 의식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진정한 ‘지역사회의 등불’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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