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중학교(교장 김정식)는 9월 10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학교교육과정설명회’를 개최하고, 2학기 주요 교육활동과 학사일정, IB World School로서의 교육 방향과 향후 학교 경영 비전을 공유하였다.이날 설명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학교장 인사 및 교육과정 운영 방향 안내, 보호자 연수,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2학기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안내하는 한편, 학교와 가정이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기 위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김정식 교장은 취임 후 처음 열린 교육과정설명회에서 ‘주도하는 나! 포용하는 우리! 세계와 소통하는 청양중학교’라는 교육비전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학교 경영 방향을 설명하였다. 김정식 교장은 “질문을 마음껏 던질 수 있고, 그 질문을 따라가는 탐구가 곧 삶이 되는 학교”를 지향점으로 제시하며, 학생을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을 만들어가는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바라보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학교는 IB 교육을 교실 수업에만 한정하지 않고 학생의 삶과 지역사회까지 연결하는 방향으로 확대하고자 하며 독서인문예술 교육, 생태전환 교육, 진로교육을 연계하고, ‘나를 발견하고, 마을을 이해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CGV 탐구 교육과정’을 특색사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에서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학력 보장과 생활교육 방향도 함께 안내되었고, IB 학습접근법(ATL)과 사회정서학습(SEL)을 연계해 자기관리 능력과 사회적 기능을 기르고, 언어폭력 예방과 또래 조정, 회복적 생활교육 등을 통해 심리적으로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도 안내되었다.김정식 교장은 “청양중학교가 질문이 살아 있는 교실, 탐구가 삶으로 이어지는 학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세계시민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청양중학교는 앞으로도 IB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학생의 자기주도성, 탐구역량, 협업능력, 세계시민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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