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면초등학교(교장 박현수)는 9월부터 11월까지 일본의 초등학교 및 중학교와 학생들의 글로벌 소통 역량과 세계시민의식을 키우는 ‘2026 온라인 한일 국제교류’를 운영한다.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일본의 또래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통 언어인 영어를 실제 소통의 수단으로 활용하고,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협력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국제적인 소통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9월 14일부터 세타가야구립 교도초등학교와 후지사와 시립 초고중학교 등 두 학교와 11월까지 총 5차시에 걸쳐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진행한다. 목면초등학교 전체 학생들이 참여해 온라인 화상통화와 캔바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교류 활동을 펼친다.학생들은 한국 측 자기소개와 일본 측 자기소개를 차례로 진행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과서 속에서 배우던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 상황에서 활용하며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학생들은 외발자전거 활동을 소개하고 일본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이야기를 들으며, 공통의 관심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을 이해하는 기회를 갖는다.박현수 교장은 “이번 한일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교실이라는 공간을 넘어 세계의 또래 친구들과 만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 학생들이 일본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영어와 국제교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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