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소방서(서장 김진석)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청양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용소방대원 심리사회적지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이 재난 상황에서 나타날 수 있는 심리적 반응을 이해하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한편 재난 피해자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28일 ‘심리적 응급처치 과정’과 29일 ‘심리사회적지지 일반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스트레스와 대처 ▲심리적 응급처치 ▲지지적 의사소통 등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며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심리적 반응을 살펴보고, 이를 건강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는 한편 타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소통하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김진석 청양소방서장은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도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경험할 수 있는 만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원들이 스스로의 심리적 건강을 살피는 동시에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도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