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고용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3분기분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지원사업은 부여군 내에 소재한 10인 미만 사업장 중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를 지원받고 있는 사업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내용은 2026년 3분기(7월~9월)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납부액 중 사업주 부담금에서 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금액, 즉 사업주 부담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지원받기 위해서는 2026년 3분기 동안 월 보수액 270만 원 미만의 근로자를 1개월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한다. 다만 근로자의 두루누리 지원 기간인 생애 36개월과 연동되어 운영되므로, 두루누리 지원이 종료된 근로자에 대한 보험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경우에는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원된다.두루누리 미지원 사업장, 사업주 본인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정부 및 지자체·공공기관, 임금 체납 명단 공개 중인 사업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한국표준산업분류상 협회 및 단체(분류코드 S), 부동산 관리업 관련 업종으로 등록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 등(분류코드 L)도 지원받을 수 없다.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오는 10월 30일(금)까지 소상공인24 누리집(www.sbiz24.kr)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신규로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물론, 근로자의 입·퇴사나 육아휴직 등 고용 상황에 변동이 있거나 사업장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 경우, 사업장을 타인에게 양도한 때도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한 번 신청 후에는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근로자 변동 시에는 반드시 재신청이 필요하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회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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